롱·숏과 레버리지 연습
이 글은 선물 거래의 구조를 설명하는 학습 자료입니다. 레버리지 사용을 권하지 않으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실제 선물 거래에서는 짧은 시간에 원금을 모두 잃을 수 있습니다.
롱과 숏
롱(매수)은 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보고 들어가는 포지션입니다. 진입 가격보다 오르면 이익, 내리면 손실입니다. 숏(매도)은 반대로 가격이 내릴 것이라고 보고 들어갑니다. 진입 가격보다 내리면 이익, 오르면 손실입니다. 현물은 가진 코인을 파는 것만 가능하지만 선물은 숏으로 하락장에서도 포지션을 잡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선물 연습은 "오를까"뿐 아니라 "내릴까"도 같은 무게로 판단하는 훈련이 됩니다.
레버리지와 증거금
레버리지는 증거금의 몇 배 규모로 거래할지 정하는 배율입니다. 증거금 100 USDT에 10배를 쓰면 1,000 USDT어치 포지션이 됩니다. 가격이 1% 움직이면 포지션 손익은 10 USDT, 즉 증거금의 10%가 움직입니다. 배율이 커질수록 같은 가격 변동이 증거금에 주는 영향이 커집니다.
| 레버리지 | 가격 1% 변동 시 증거금 대비 손익 | 증거금이 모두 사라지는 가격 변동(대략) |
|---|---|---|
| 1배 | ±1% | 약 100% |
| 5배 | ±5% | 약 20% |
| 10배 | ±10% | 약 10% |
| 20배 | ±20% | 약 5% |
| 50배 | ±50% | 약 2% |
| 125배 | ±125% | 약 0.8% |
강제 청산
손실이 쌓여 포지션에 남은 증거금이 유지 증거금보다 적어지면 포지션이 강제로 정리됩니다. 이것이 강제 청산입니다. 블라인드캔들은 격리 증거금 방식이라 청산되면 그 포지션에 넣은 증거금을 잃고, 나머지 잔고는 남습니다. 포지션 규모가 커질수록 유지 증거금 비율이 올라가고 쓸 수 있는 최대 레버리지가 낮아지는 구간도 실제 거래소 방식대로 적용했습니다.
모의투자로 해 볼 연습 세 가지
- 같은 자리, 다른 배율 — 같은 진입 가격에서 5배와 50배로 각각 들어가 청산 가격이 얼마나 가까워지는지 확인합니다.
- 숏만 하는 라운드 — 롱에 익숙하다면 일부러 숏으로만 진입해 하락 구간을 읽는 연습을 합니다.
- 손절을 먼저 걸고 진입 — 진입 전에 손절 가격을 정하고, 그 손실이 증거금의 몇 %인지 계산한 뒤 들어갑니다.
블라인드캔들은 날짜와 가격을 가린 과거 비트코인 선물 차트를 쓰기 때문에 "이때 올랐지" 같은 기억에 기대지 않고 판단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전체 사용 순서는 코인 선물 모의투자 하는 법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롱과 숏은 무엇인가요?
롱은 가격이 오르면 이익, 내리면 손실이 나는 포지션입니다. 숏은 반대로 가격이 내리면 이익, 오르면 손실이 납니다.
레버리지를 높이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같은 증거금으로 더 큰 규모를 거래하게 되어 이익과 손실이 함께 커집니다. 배율이 높을수록 작은 가격 변동에도 강제 청산될 수 있습니다.
강제 청산은 왜 일어나나요?
손실이 커져 포지션에 남은 증거금이 유지 증거금보다 적어지면 거래소가 포지션을 강제로 정리합니다. 격리 증거금에서는 그 포지션에 넣은 증거금을 대부분 잃습니다.
레버리지는 몇 배로 연습하는 것이 좋나요?
정답은 없습니다. 처음에는 낮은 배율로 가격 움직임과 손익의 관계를 익히고, 배율을 바꿔 가며 청산 가격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해 보는 것을 권합니다.